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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뉴욕 기반 작가 4인 그룹전'…을지로 하트원서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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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4인의 그룹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시아 뉴욕 갤러리(김학균 대표)가 오는 29일까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에서 국제 기획전 'Interwoven Horizons'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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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개막일인 지난 3일 오후 열린 오프닝 파티 모습. 축하 공연과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Hank Kim(행크 킴), Bon Koo(구본정), Dan Baker(댄 베이커), 최나리(Nari Choi) 등 4인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모두 30~45점의 회화 및 조각 작품을 통해 각자의 조형 언어와 시각적 세계를 선보입니다.

    전시의 부제는 'Between Cultures, One Contemporary Voice'인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닌 작가들이 한국이라는 공간에서 교차하며 하나의 동시대적 목소리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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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열린 국제 기획전 'Interwoven Horizons' 오프닝 행사에서 시아 뉴욕 갤러리 김학균 대표(맨 오른쪽)가 댄베이커(맨 왼쪽), 최나리, 구본정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프닝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국내외 미술 관계자와 컬렉터,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주한 영국 대사의 축사가 더해져 국제적 문화 교류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조명했습니다.

    영국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예술이 국경을 넘어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을 잇는 교량임을 강조하며, 이번 전시가 문화적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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