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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경산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족(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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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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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만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만족도 점수는 78.4점으로 행안부·권익위 실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의 민원 만족도 항목 지난 2년간 평균인 77.53점보다 0.87점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분야별 점수 역시 △문화·공원·체육 80.2점, △교통·환경 79.3점 △보건·복지 79.2점 △인허가 77.7점 △일자리·농촌 77.4점 등으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평가를 받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이 확인됐다.

    그동안 외부적으로는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 예약제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민원인 우선 처리 서비스 △민원인 전용 유아 휴게실 조성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누구나 불편함 없이 신속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또 내적으로는 △민원전화 전수 녹음 △민원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및 친절 교육 등 시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도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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