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정보 (CG)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의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한 정보로, 통계 작성·과학적 연구 등에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지난해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부산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명정보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분석, 의료 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범위 진단, 지역화폐 동백전 정책 효과 분석 등이다.
이 사례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가명결합 분석해 정책을 개선하고 운영을 효율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와 유관기관, 지역 기업이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라며 "공공·금융·산업 데이터를 연계한 고부가가치 가명정보 활용 모델을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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