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가 취약계층 학생의 구강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선다.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대상은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학생 100여 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 학생의 구강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은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구강 건강 관리 필요성을 학습했다.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도 진행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보건소는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하도록 지도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치료 방법도 안내했다. 학생이 지속적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학생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해 평생 치아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취약계층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