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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 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노인공익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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