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요소 개선 컨설팅
[화성=뉴시스] 경기도농업기술원 전경.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농작업안전관리자 14명을 7개 시군에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인력이다.
기술원은 지난 달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을 보유한 1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 농기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평택·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센터별 배치 인원은 2명이다. 오는 9일부터 해당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현장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