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능성 발효 기술 전문 기업 ㈜켄자임과 시흥시육상연맹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3월 22일 열리는 갯골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대상 '수분·전해질 관리'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양측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인구와 생활체육 참여 열기에 발맞춰, 기록 경쟁 중심이 아닌 '안전하고 건강한 완주 문화' 확산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했다. 특히 마라톤 중·후반부에 나타나는 다리 무거움, 근육 경직 등 컨디션 저하 현상과 관련해 올바른 수분 섭취와 전해질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운동 중에는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칼륨·마그네슘 등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는 전해질이 함께 배출된다. 충분한 전해질 보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근육 기능 저하와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체육 참가자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는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과 전해질 관리 필요성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도 함께 마련해, 단순한 물 섭취와 전해질 보충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켄자임은 행사 현장에서 자사의 '수분주머니' 제품을 중심으로 수분 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수분주머니는 운동 시 필요한 나트륨·칼륨·마그네슘 등 전해질 성분에 국내산 무화과 발효 분말을 더한 구성이 특징이다. 발효 과정을 거친 원료를 활용해 영양 성분의 체내 활용도를 높이고, 기존 전해질 보충제에서 느껴질 수 있는 인공적인 맛을 줄여 자연스러운 풍미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수분주머니가 운동 중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부드러운 흡수를 돕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러닝이나 마라톤처럼 장시간 지속되는 유산소 운동 환경에서 간편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
켄자임 관계자는 "운동 중 수분과 전해질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수분주머니를 비롯한 제품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보다 건강하게 운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육상연맹 관계자 역시 "생활체육은 기록을 넘어 건강을 지키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갯골마라톤 대회는 경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10km 단일 종목으로 운영된다. 자연 친화적인 코스를 배경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와 러닝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이번 협력을 계기로 '건강하게 달리는 문화'에 대한 관심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