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가 지난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제45회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730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기도, 학사 보고,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식사, 환영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와 격려사는 김민서 총학생회장과 리보 교수가 맡았다.
입학식에 이어 열린 신입생 환영회에서는 학생자치기구 소개와 대학 생활 안내가 이뤄졌다. 중앙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과 코미디언 엄지윤의 초청 특강도 마련돼 신입생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식사에서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명품 대학, 부산외대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PSC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어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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