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제12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21명의 방문간호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문숙희 평생교육원장과 김금옥 부산간호조무사협회 회장 등 지역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과정 이수를 축하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이론 360시간, 랩 실습 100시간, 병원 및 보건소 현장 실습 240시간 등 총 700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방문간호 실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생들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달 시행 예정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사회 통합돌봄 체계가 확대되는 만큼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령과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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