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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목 비화를 들려줬다.
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수요일 라이브에 장항준 감독과 영화제작자 장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성재는 "제목이 흥행에 미치는 영향이 있냐"라고 물었다.
장원석 제작사 대표는 "공모도 하고 했었는데, 영화 제목은 흥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아주 중요하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것보다 나은 제목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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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항준 감독은 "BL(Boys’ Love)이라는 장르가 있지 않냐, (제목을) 기획단계에서 들은 사람이 그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편으로는 박지훈, 이준혁 씨면 그럴 수 있는데 유해진 씨랑 BL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성재는 "변호사님(장원석 대표)도 난감해하시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원석 대표는 "언제 끝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배성재의 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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