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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15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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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신문사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4월 17일까지 지역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가입한 뒤(예비 창업기업 제외) 기업 등록을 완료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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