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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서울노동권익센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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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서울노동권익센터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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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지민)는 3월 4일(수), 서울노동권익센터(센터장 임승운)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및 재직 여성의 노동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여성 노동자의 권리 증진과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여성들이 일터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부여성발전센터 이용 여성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상담 지원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 노동자의 노동권익 침해에 대한 법률구조 연계 여성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한 기타 협력 사업 등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여성발전센터는 교육·취업·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관련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하고,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전문적인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을 통해 여성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김지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들이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노동권익센터 임승운 센터장은 "여성 노동자들이 겪는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해 보다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부여성발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권익 보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1986년 설립된 이래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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