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안정환 총괄 디렉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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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10년 안에 대학 축구가 프로의 서버의 세미프로 형태를 완전히 구축하는 것이 유니브 프로의 목표다.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를 가졌다. 연맹은 대학 축구의 중심을 선수로 바꾼다는 '다시 뛰자 대학축구야'의 슬로건 아래 선수의 성장, 권리, 미래를 최우선적인 선수 중심 성장 체계인 유니브 프로의 뱡향성를 대학 축구가 단순히 경유지가 아닌 플랫폼의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박준호 부회장, 유니브 프로 안정환 총괄 디렉터, 박종관 본부장, 김광진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엘리트형 선수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 축구의 새로운 브랜드 유니브 프로 비전은 첫째로 체계화 돤 축구 선수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과 운영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고 그 둘째로는 유소년-대학 유니브 프로(UNIV PRO)&프로 시스템 구축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KFA 디비전7과 협업으로 K1-K4리그에 우수 선수 공급을 제시했다.
한국대학축구연맹 박종관 본부장이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전반적인 로드맵을 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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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표자로 나선 박종관 본부장은 먼저 유니브 프로 로고에 유니브 프로의 방향성과 목표가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대학 선수들이 대학 속에 있지만, 개인 기량이나 경기력 등을 발전시켜 프로 리그 무대와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향"이라 전했다.
이어 "한국 체육의 근본 정책인 생활 체육 구조 체계의 시스템과는 다른 미국 대학과 일본의 부가츠 시스템처럼 대학축구선수들이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세미프로 등에서 준프로 형식으로 경기를 뛸 수 있는 맞춤형 제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즉 프로 리그와 대학 축구가 경계선을 허물고 함께 상생하면서 동반 성장을 도모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 유니브 프로 비젼이다"고 부연했다.
또한 유니브 프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선수 육성과 국제화, 상업화 등 4대 미션을 제시했다. 핵심 제도로는 대학U리그 운영 형태 전면 개편, 1-2부 프로 구단과 대학 축구 MOU체결, K리그1-4의 SUB리그 도입을 말했다. 또한 선수 육성 정책으로는 유니브 프로 연령별 상비군 및 대표팀 육성, 유니브 프로 계약 제도와 K리그 중복 참가 제도 도입을 꼽았다.
한국대학축구연맹 박종관 본부장이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학한동 회장, 안정환 디렉터, 박종관 본부장 등 첨석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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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종관 본부장은 "(한국대학총장협의회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 주관의 운영 체제인 대학축구 U리그) 대학축구연맹이 대학 리그의 운영 주체가 된다면 리그 전면을 개편해서 프로그램과 대학들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구조 변화가 첫 번째"이라면서 일본 프로리그에 특별 지정 제도을 예를 들었다. "(일본 프로)구단에서 (준프로) 가계약을 통해서 대학 선수들이 프로와 대학을 왔다 갔다 하면서 경기력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U리그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연맹과 해외 구단 협력 확대, 국제 대회 개최 및 해외 트라이 아웃 개최 등의 국제화 시대 확대 전략과 관중 수입, 민간투자(광고, 후원 등) 확대 및 중계권 도입, 대학팀과 선수 지적 재산권 도입, 선수 수당 그리고 이적료 개념 도입의 상업화를 제시했다.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이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안정환 디렉터의 일레이 육성 기금 전달 후 장하윤 대표팀 주장과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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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기준으로 최근 5년간 저출생에 따른 여파로 전국 초, 중, 고가 통폐합되는 등의 진통 소에 무려 150곳이 폐교되었다. 빅종관 본부장은 "한국은 갈수록 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저 출생 여파로 학령 인구가 급속히 감소되면서 대두 된 어려움을 타개하는 방법으로 대학 축구 U리그에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선수 확대을 내세웠다. 현재도 여러 대학 팀에는 유학생 선수들이 소속되어 참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더 많은 나라의 선수들로 문호 제도를 체계화해 개방하는 것"이라 했다.
마지막으로 상업화를 제시했다. "대학 축구팀이 어떤 특수한 시스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재원을 조달해 운영하는 방식의 작동이 멈췄다"며 "하지만, 대학 축구 스포츠가 쇠퇴되고 축소되는 것은 결국은 팀 자체적로 조달되는 열악한 자본이 발목을 잡고 있다"진단했다.
한국대학축구연맹 박종관 본부장이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전반적인 로드맵을 전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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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종관 본부장은 "가치를 높이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게 작금의 대학 축구가 안고 있는 문제는 존립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미국 대학 축구 스포츠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 훨씬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 대학 축구도 할 수 있고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절박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선수 기술을 발전 성장 시키고 경쟁력 수준도 높여 좋은 모습들을 펼친다면 분명 우리 대학 축구 가치도 2030년대에 이르면 천억원 이상으로 높아질 날이 올 거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종관 감독은 "'성장과 대학의 상품화'가 유니브 프로 제도를 만든 이유이고 최종 목표다. 우리 연맹은 유니브 프로를 통해 좋은 제도를 도입 확대해 중장기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면서 "유니브 프로를 더 발전 확대해 10년 안에 대학 축구가 프로의 서버인 형태의 세미프로 형태로 갖추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유니브 프로의 방향성과 목표를 힘주어 강조했다.
한국대학축구연맹 박종관 본부장(좌)과 안정환 총괄디렉터(우)가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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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종관 본부장은 "대한축구연맹은 대학팀과 선수 그리고 지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라면서 "그중에서도 귀한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고 꿈을 이룰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연맹의 역할이고 책임이다. 말로만 하는 플레이어 포스트 정책 우리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면서 우리 연맹에서 선수들을 위한 정책들을 해 나가면서 선수들에게 진정성과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라 했다.
안정환 총괄 디렉터가 이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도입 배경과 역활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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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정환 총괄 디렉트도 "현재 대학 축구가 많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프로 리그 계약이 자율화 되면서 고등학생 선수들이나, 대학 1,2학년 선수들이 빠르게 프로 무대에 진출하는 경향이 늘었다"며 "이에 자연스럽게 프로 무대에 조금 더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대학 축구가 관심도가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 진단했다.
그리고 안정환 디렉터는 "미래를 보고 장기 플랜으로 어린 선수를 프로에서 영입을 해서 만들어가는 그것도 맞는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예전처럼 선수가 대학교 졸업을 하고 므포 무대 진출하는 틀에서 90년부터 고종수, 이동국 선수들이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조기에 프로에 가서 큰 효과를 봤다. 그러면서 각 프로 구단이 자체적으로 프로 유스팀을 운영하면서 폭이 더 넓어졌다. 이런 과정에서 대학교 졸업을 해서 프로를 간다는 거는 쉽지 않은 것이 대학 축구가 안고 있는 한계"라고 덧붙였다.
안정환 총괄 디렉터가 3일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유니브 프로(UNIV PRO) 마스터 플랜 발표회’에서 전반적인 로드맵에 대해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사진=김병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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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학축구연맹의 유니브 프로 제도 도입에 배경이 되었다. 이에 안정환 디렉트는 "대학교에서 지금 뛰고 있는 친구들 연령대는 솔직히 프로에 뛰어야 되는 나이"라며 "고3이나 대학교 1,2학년 정도 연령대에 프로 무대에 빠르게 적응할 준비되어 있어야 버틴다. 하지만 이미 대학교 시스템에 적응해 있기에 막상 프로에 가서는 그 시스템에 바로 적응할 수가 없어 준비된 기량을 펼쳐볼 기회가 차츰 중도 탈락이 속출하는 경향들이 늘었다"고 평가했다
박한동 회장도 "오늘 유니브 프로 마스터 플랜 발표회가 연맹의 장기적인 목표 출발점이다"며 "지금은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지만, 연맹이 앞으로 유니브 프로 타이틀의 제도를 꾸준히 발전 성장 시켜 선수들 성장과 다양한 취업 창출에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과 자세를 갖고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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