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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코스피 5500선 회복했다…장 초반 10% 가까이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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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전날 12.06% 급락후 올라

    코스닥도 반등...1000선 회복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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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연이틀 폭락한 코스피가 5일 상승 출발해 장 초반 5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했다. 이후 9시 6분 10.84 가까이 상승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8.64포인트(4.97%) 상승한 1027.08이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이달 3일에도 코스피는 452.22포인트(7.24%) 하락한 데 이어 이틀간 총 1150.59포인트(19.3%)를 내줬으나 이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 같은 반등 흐름은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는 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8%, 나스닥은 1.3% 오르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나타났다. 엔비디아가 1.6%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론은 5.5% 급등했고 브로드컴도 1.2%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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