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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급락장 이후 반도체주 중심의 반등 기대감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093.54)보다 3.09%(157.38포인트) 오른 5250.92에 개장했다. 장 초반 급등한 지수는 오전 9시 14분 기준 전일 대비 10.44%(531.95포인트) 오른 5625.49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38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422억원, 기관은 190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4.05%), SK하이닉스(15.90%), 현대차(14.77%), 삼성전자우(14.50%), LG에너지솔루션(8.49%), SK스퀘어(15.98%), 삼성바이오로직스(7.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7%), 기아(9.57%), 두산에너빌리티(15.01%)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78.44)보다 4.64%(45.40포인트) 상승한 1023.8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0억원, 기관은 5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14.35%), 알테오젠(7.98%), 에코프로비엠(12.62%), 삼천당제약(12.09%), 레인보우로보틱스(11.79%), 에이비엘바이오(9.74%), 리노공업(10.70%), 코오롱티슈진(8.34%), 리가켐바이오(7.84%), HLB(5.69%)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6.2원) 대비 12.2원 내린 1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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