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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전남 가루쌀 재배 면적 3천754㏊…전국 46%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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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가루쌀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올해 전략작물산업화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공모에서 51곳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남 가루쌀 재배 계획 면적은 총 3천754㏊로 전국 8천175㏊의 45.9%를 차지한다.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곳 중 50곳, 시설·장비 분야에서 전국 4곳 중 2곳이 전남에서 선정됐다.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은 두 분야에 중복해서 이름을 올렸다.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 생산단지에는 재배 기술 향상, 공동 영농체계 확립 등을 위해 각각 3천만원을 지원한다.

    밝은영농조합법인과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는 5억원씩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하게 된다.

    전문생산단지에는 가루쌀 전용 품종인 바로미 종자를 유상 공급하고 생산량은 모두 정부가 매입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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