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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
어제(4일)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오늘(5일) 개장 직후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동시에 발동됐습니다. 전날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지 단 하루 만에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6분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2.60포인트(10.84%) 급등한 844.00을 기록하며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10.40%, 코스닥150지수가 10.92% 각각 상승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지난달 19일 이후 약 한 달만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시장의 급등락이 현물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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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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