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청년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핵심 청년지원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5세 이하(1991.1.1.~2007.12.31. 출생)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며 4대 보험에 가입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다. 또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 평균 월 소득 384만6천 원 이하(건강보험료 13만8,780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0만 원이다. 6개월 이상 재직 시 1차로 100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동일 기업에서 1년 이상 근속하면 2차로 200만 원을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온라인 접수 후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소득이 낮은 순으로 4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또는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근속장려금 지원 외에도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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