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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 15명 모집. 정책 제안·현장 소통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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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철 기자]
    국제뉴스

    천안시청 잔경(사진/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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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5일 천안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에 참여할 '2026년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선발된 단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와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생활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 활동한다.

    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또는 귀화자다. 희망자는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행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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