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3일 2026학년도 새 학년 시작을 맞아 안동영호초등학교 등교 현장을 찾아 학생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안동영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는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살피는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교육감은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새 학년을 안전하게 시작하기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학교 측의 의견을 듣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신입생 122명과 6학년 재학생 159명,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설렘 속에 학교생활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따뜻한 환영 속에서 새 가족이 된 학생들을 맞이했다. 교육감은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도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속에서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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