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기 대비 연안여객선 합동점검 추진 등
포항해수청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재영 청장)은 봄철 농무기 및 행락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경북해역을 대상으로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봄철은 행락객 증가와 성어기 진입으로 선박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이며, 잦은 해상 안개로 인해 선박 운항여건이 악화된다.
해수청은 유관기관과 함께 △항계 내 부유물 및 불법 어망 제거 △초고위험업종(근해통발, 동해구저인망) 어선 대상 점검 강화 △참여형 해양안전 실천운동 캠페인 실시 등 안전대책을 실시한다.
특히, 연안여객선 대상으로 항해장비 작동상태, 출항통제 기준 준수 등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낚시어선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병행 추진한다. 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해양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