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7일까지 '혁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중 조달청 지정 혁신(시)제품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하는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하나다.
선정 기업은 최대 400만 원 지원금 범위 내에서 최대 3개 분야의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단순 마케팅 지원을 넘어 ▲국내 시범 구매·해외 실증 사업 관련 기업 부담금 지원(판로개척 실증지원) ▲혁신제품 규격추가를 위한 특허·인증 비용 지원 등 혁신제품 특화 지원 항목이 추가됐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도내 혁신(시)제품이 공공조달 시장을 넘어 다양한 판로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기술사업화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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