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선수.(제공=괴산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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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한 2025년 씨름 우수단체 및 선수 시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4일 경북 문경 시민문화회관에서 대한씨름협회 임직원과 시·군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다영 선수는 한 해 동안의 뛰어난 경기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 선수는 2025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등극, 2025 울주 추석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2월 태안에서 열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괴산군씨름협회 류제원 회장은 "앞으로 괴산군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씨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김다영 선수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은 괴산군민 모두의 자랑이자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끈기와 저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자씨름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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