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최진철 탄소중립지원센터장 |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 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 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와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과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행하고 70여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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