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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롯데몰 은평점에 첫 '무신사 아울렛' 개장…'유즈드' 1호 매장도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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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다예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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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에 200여개 브랜드를 총망라한 '무신사 아울렛' 매장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무신사 아울렛'은 젠지세대(GEN Z)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할인 특화 매장이다. '득템의 기준을 바꾸다'를 콘셉트로 1030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200여 개를 총망라했으며, 의류, 잡화, 뷰티 등 전 상품군을 아울렛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에 더해 이번 은평점 매장에 오프라인 최초로 도입되는 '무신사 유즈드' 공간에서는 무신사의 전문적인 검수 과정을 거친 70여 개 브랜드의 중고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아울렛'에서는 입점 브랜드 전 상품에 최대 8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연령과 취향에 따른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구분해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일리고' 등 주요 K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푸마'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까지 일반 아울렛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트렌디한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패션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군을 더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부티크' 존에서는 '보테가베네타'와 같은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자크뮈스', '메종 마르지엘라' 등 1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엔트리 럭셔리(Entry Luxury) 브랜드를 한데 모아 젠지세대 맞춤형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뷰티' 존에서는 '메디필' 등의 K뷰티 브랜드를 상설 특가로 판매한다. 최근 '초저가 고품질 스킨케어'로 큰 화제를 모은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제품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빈티지 열풍'을 공략한 '무신사 유즈드' 1호 매장도 첫 선을 보인다. 젠지세대 사이에서 중고 패션이 '합리적인 가격에 희귀한 아이템을 구한다'는 개념으로 인식되며 중고 거래 붐이 일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중고로만 구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제품이 많아 세컨핸즈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폴로 랄프 로렌', '노스페이스' 등 인기 브랜드 70여 개를 선별해 제안한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 즉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동기간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시네마 2인권'을 일별 한정 수량으로 발급하며, 구파발역과 연신내역 인근에서 '무신사 아울렛' 쇼핑백을 발견한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숨겨져 있는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3월 한달간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1만9900원에서 4만9900원 사이의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스페셜 프라이스 존'을 운영한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아울렛과 리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쇼핑 플랫폼 '무신사 아울렛' 오픈을 통해 합리·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젠지세대 고객 유입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앵커 테넌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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