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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송파글마루도서관, 3월 '글마루 텐텐텐'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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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재)송파문화재단 송파글마루도서관 전경 [사진제공=송파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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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재)송파문화재단 송파글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토) 오후 3시, 도서관 지하 1층 숲속극장에서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올해 '텐텐텐'은 <읽다, 이해하다, 사랑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되며,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텍스트를 통해 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나누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2026년 텐텐텐의 첫 번째 주인공인 예소연 작가는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며 한국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평단과 독자의 호평을 받은 그의 소설집 『사랑과 결함』(문학동네)을 제재로 삼아 다채로운 문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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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홍보물 [사진제공=송파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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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작품 속에 담긴 인간관계의 이면과 감정의 굴곡을 섬세하게 짚어볼 예정이다. 불완전한 존재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겪는 상처와 결함, 그리고 그 너머에 끊임없이 다짐하게 되는 사랑의 본질에 대해 독자들과 내밀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문학과 소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송파글마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파글마루도서관 관계자는 "대표 북토크 프로그램인 '텐텐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향후 김효원 교수, 안희연 시인, 배순탁 작가, 선재 스님 등 여러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텐텐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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