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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한때 급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에 성공했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동시간 대비 5.04% 상승한 1억611만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함께 상승했다. 알트코인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5.8% 상승한 310만원을 기록했고, 리플(엑스알피)은 3.64% 오른 2088원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는 3.28% 올라 13만2950원에, BNB는 2.52% 상승한 96만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종코인 가격은 혼조세다. 위믹스는 5.85% 내린 413원을,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블록체인 카이아의 가상자산 카이아는 1.27% 떨어진 80원을 기록했다. 반면 넥스페이스(NXPC)와 크로쓰는 각각 1.18%, 4.16% 오른 404원, 1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중개사 클리어스트리트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는 이번 반등이 시장 하락세의 끝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웬 라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 시장구조법(클라리티 액트) 통과 촉구 발언, 크라켄의 연준 마스터 계정(핵심 결제 시스템 접근권) 승인 획득,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 등을 반등 요인으로 꼽았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2포인트 오른 22를 기록해 공포 단계를 나타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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