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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순창군, 관내 농가 대상으로 친환경자재 이달 5일부터 무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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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순창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확대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재를 이달 5일부터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친환경자재는 고온성 GCM과 BM활성수로,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또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 캡션 / 고봉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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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l 순창=고봉석 기자] 전북 순창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확대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재를 이달 5일부터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친환경자재는 고온성 GCM과 BM활성수로,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 또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1,510톤을 생산·공급하여 1,521농가가 혜택을 받는 등 농가 만족도가 높은 자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온성 GCM은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촉진 효과가 뛰어나 경종 농가의 수요가 많으며, BM활성수는 퇴비 부숙 촉진과 축사 악취 저감 효과로 축산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자재 공급은 유등면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진행되며, BM활성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고온성 GCM은 매주 목요일에 수령할 수 있다.

    공급은 3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고온성 GCM은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가에 한해 수령이 가능하다. 신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 063-650-5645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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