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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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개장 직후 V자 모양의 급등세를 선보이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각각 올해 들어 6번째, 4번째 발동이다.
매수 사이드카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아울러 코스닥시장은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오른 뒤 1분간 지속되면 돌입한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는 효력이 정지된다. 발동 5분 경과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된다.
발동 시점 기준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84% 급등한 844.00을 기록했다. 코스닥150 선물과 코스닥150 지수의 경우 각각 10.40%, 10.92% 오른 1892.50, 1900.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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