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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한화생명, 금감원 '1사1교'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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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강사진 68명…"올해 1만명 이상 교육"

    2015년부터 1002개교 11만7652명 가르쳐

    한화생명은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한화생명이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 대표 강사 2명,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사업본부장. 한화생명


    금융교육 전문강사진 68명을 선발해 올해 전국 아동·청소년 1만여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이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발대식엔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사업본부장, 금융교육 전문강사 등 20여명 등이 참석했다.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 및 보험 이해도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등 올해 한화생명 경제교실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 금융교육의 필요성도 확인했다. 수강생의 약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답변해학생들이 평소에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1사1교 사업에 동참해왔다. 12년간 1002개교를 돌며 학생 11만7652명에게 금융지식을 전파해 왔다.

    올해도 한층 다채로워진 활동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합리적인 금융 마인드를 심어주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임 실장은 "미래 세대에게 양질의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 인식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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