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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김정은,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자 하면 결국 죽는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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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이투데이

    김정은, 최현호서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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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찾아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 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5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3일 항해시험을 참관한 뒤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 요구에 만족"됐다고 평가하며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며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일에는 최현호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김 위원장이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자 하면 결국 죽는다"


    이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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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이슈 관련 좌담회에서 "이란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첫날인 지난달 28일 폭사한 데 이어 그의 후임자를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란의 차기 리더십이 반미와 핵무기 추구를 고수할 경우 지도자에 대한 '참수작전'을 반복할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재 이란은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로드컴, 1분기 AI 매출 작년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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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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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늘어난 193억1100만 달러(약 27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191억8천만 달러를 상회한 수치입니다. 매출 가운데 약 3분의 2인 125억1500만 달러는 반도체 부문에서, 67억9600만 달러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부문 중 AI 관련 매출은 84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브로드컴 측은 설명했습니다. 호크 탄 최고경영자(CEO)는 "AI 반도체 솔루션의 지속적인 강세로 사상 최대의 1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이번 실적이 맞춤형 AI 칩과 AI 네트워킹 수요에 힘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컵대회서 득점...이적 후 5경기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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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 하는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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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한국시간) 오현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추가 골을 터뜨리며 베식타시의 4-1 완승을 도왔습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합류한 오현규는 공식전 5경기 만에 4호 골(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데뷔전인 지난달 9일 알란야스포르와 홈 경기(2-2 무승부)부터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골을 넣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베식타시는 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아 페네르바체(승점 9·3승 1패)를 제치고 C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투데이/박상군 기자 (kops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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