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상반기에 125대 신청 접수
배달용 등 1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울산시가 ‘클린도시 울산’을 위해 6일부터 한 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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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125대를 지원하며, 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면 신청할수 있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한 대당 최대 300만원이며, 전기이륜차 규모·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
생계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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