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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진도군, 8774억 핵심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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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연선 기자]
    국제뉴스

    ⓒ 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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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진도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8774억 원 규모의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3일 군청에서 5억 원 이상 주요 개발사업 101건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률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지연 우려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주요 사업은 해안일주도로 개설사업(2074억 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815억 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800억 원) 등이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300억 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18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35억 원),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91억 원) 등도 포함됐다.

    진도군은 이번 회의에서 사업별 공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절차 이행 여부를 재점검했다. 인허가와 보상 등 지연 요인을 분석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과 재해예방 사업은 안전관리 대책을 병행한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주요 개발사업은 진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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