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9경 중 제1경 팔봉산 관광지 전경. 홍천군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임시 폐장했던 팔봉산 관광지를 올해 3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개장한다.
5일 홍천군에 따르면 홍천 9경 중 제1경인 팔봉산은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으로 8개의 바위 봉우리와 홍천강이 어우러진 경관이 특징이다. 등산로는 오는 7일 개장하며 야영장과 풋살장, 야외공연장 등 기타 시설은 이달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다만 기상 악화 시에는 당일이라도 등산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팔봉산은 해발 327m로 낮지만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야영장과 백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군은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팔봉산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팔봉산 관광지는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1124에 위치하며 상세한 이용 정보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장 초기에는 혼잡하거나 시설 이용에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