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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임영웅, 선한스타 상금 기부…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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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시대 응원이 기부로 연결, 임영웅 이름 누적 1억 2202만원

    스포츠서울

    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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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은 5일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이 기부로 이어진 사례다.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재단은 수술비와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등 장기 치료로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해 치료가 지연되거나 중단될 위기에 놓인 가정이 치료에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 이름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202만 원이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지속되는 치료와 경제적인 부담으로 지쳐가는 소아암 가정에 가수 임영웅 씨와 팬클럽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은 큰 위로이자 힘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성료했다. 오는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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