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FG신화푸드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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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외식 기업 SFG신화푸드그룹(SFG)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와 노인 복지를 결합한 자원 재순환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SFG는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과 ‘자원재순환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SG 경영 실천 및 노인 사회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SFG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정우 SFG 본사 사장과 이재봉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FG 외식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거·가공해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이 과정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SFG는 서현궁, 취홍, 긴자, 돈블랑 등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주요 브랜드 직영점에서 배출되는 페트병과 캔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제공한다.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은 자원 수거와 세척, 압축 포장 등 전 공정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별된 자원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지역사회 환원 목적으로 공유된다.
SFG 관계자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지역 어르신들께 삶의 활력을 드리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분당시니어클럽 측 또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원 재순환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998년 창립한 SFG는 송도갈비, 우설화, 긴자 등 30여 개 브랜드와 130여 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 외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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