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의힘이 책임있는 공당이라며 당장 국회롤 돌아오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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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중동발 위기 속에서 정치적 갈등을 넘어 국민의 안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점을 국민의힘에 강력히 요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의 군사적 긴장으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정부는 24시간 합동비상대응반을 가동하며 총력대응하고 있는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민생을 내팽개친지 오래고 윤어게인 장외집회에 혈안이 되어 국회 보이콧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이 있는 국방위, 산자위 등 핵심 상임위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이고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마저 국민의힘의 오락가락 발목잡기로 멈춰서 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중동발 위기를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 연장을 위한 정쟁으로 도구로 삼아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진정 책임있는 공당이라면 지금 당장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국민 포기, 민생 파업, 국회 보이콧을 즉각 멈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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