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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고흥 '조생양파' 스마트 재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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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연선 기자]
    국제뉴스

    ⓒ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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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 공모에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한다.

    2026년에는 39억 6천만 원을 들여 용수 확보와 관수 배관 설치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2027년에는 31억 7천만 원으로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생육환경 모니터링 장비를 도입한다.

    사업 마지막 해인 2028년에는 2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모바일 제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조생양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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