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 지역 명품 촉성재배 수박 현장 찾아(사진=도 농업기술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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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우리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수박을 출하하는 익산 지역 재배 농가를 격려하고, 생육 현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지난 4일 익산시 용동면 일대 수박 재배 농가 현장을 방문 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역 명품으로 알려진 익산 수박의 고품질 생산 핵심 시기인 착과·비대기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촉성재배 수박의 재배동향을 파악하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도내 대표적인 수박 주산지인 익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기 출하 체계를 갖추며 우리 지역 수박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생육중인 수박은 겨울철에 정식하여 6중 비닐하우스의 보온 관리를 거쳐 촉성재배 방식으로 생산되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확기에 접어들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5∼6kg의 무게와 11∼12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최고급 수박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수박은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타 지역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는 전국 도매시장과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활발한 유통과 소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최순용 수박 재배 농가 대표는"최근 기상이변으로 겨울철 온도 관리와 생육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업기술원과 익산시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기술지도 덕분에 수박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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