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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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은 3월부터 신경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4개 진료과에 전문의를 대거 초빙하며 본격적인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빙된 신경외과 및 신경과 전문의는 3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며 뇌혈관 질환, 척추·디스크 질환, 뇌전증,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를 청주의료원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초빙으로는 경증 내과질환 및 일차의료 대응 역량이 강화됐다.
응급의료분야에서는 의료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을 충원하며 3월부터 정상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이 중 1명은 응급실장으로 초빙해 응급의료체계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했으며 나머지 2명은 인력 보강을 통해 24시간 안정적인 응급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우수한 의료진 초빙과 의료인프라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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