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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신학기 맞아 '학교폭력 및 전동킥보드' 특별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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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판철 기자]
    국제뉴스

    / 사진=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 나운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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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 나운지구대가 신학기를 맞이하여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특별교육 활동에 나섰다.

    나운지구대는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3일 관내 중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맞춤형 특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초반에 발생하기 쉬운 교묘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10대들의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방적인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범죄와 사고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하는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를 진행한 경찰관은 시청각 자료와 실제 발생 사례를 활용해 무면허 전동킥보드 탑승의 위험성(원동기 면허 필수, 안전모 미착용 및 2인 탑승 금지 등)을 강력히 경고했다.

    이와 함께 진화하는 사이버 폭력 등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과 신고 요령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운지구대 관계자(대장 김대종)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신학기인 만큼, 범죄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 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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