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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효성, 대·중소기업·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60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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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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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효성이 협력사·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대·중소기업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60억원을 출연했다고 5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윤언 ㈜효성 대표와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화학 등 4개 회사도 협약에 참여했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과 안전·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정했다. 3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생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출연으로 상생협력기금 누적 규모는 400억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기금 출연을 이어왔다.

    효성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ESG 차원에서 비협력사 지원을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확대와 시민 참여 축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진행한다.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황윤언 ㈜효성 대표는 "효성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반 성장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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