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농협유통채널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3월 한 달간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에서 이달 17일까지 기획전을 통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516개소 한돈인증 음식점·정육점에서는 22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 인증점과 자세한 내용은 한돈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조금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서울과 청주에서 현장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서울 동아광장에서 열린 현장 특판 행사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형성됐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달 2~3일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대에서 진행한 행사에도 인파가 몰렸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와 함께 '한돈농가의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기홍 자조금 위원장은 "서울과 청주에서 확인된 한돈 소비 열기는 우리 한돈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이자 응원"이라며 "이번 삼겹살데이가 한돈 농가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3월에 이어지는 할인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우리 한돈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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