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배런 트럼프를 전쟁터로"...SNS 뒤덮은 분노의 현상 [지금이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미군 사망자가 나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를 입대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온라인상에서 들끓고 있습니다.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도중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대통령의 아들도 참전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SNS)에서는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 #SendBarronToWar(배런을 전쟁터로 보내라) 등 해시태그가 확산 중입니다.

    미국 누리꾼들은 "전쟁이 정당하다면 대통령의 아들도 참전하라"며 배런의 입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배런이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의 합성 사진이 공유되는가 하면, 미국의 한 코미디언은 '배런 트럼프를 징집하라'는 의미의 풍자 웹사이트까지 직접 제작했습니다.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배런은 연일 누리꾼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배런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와 결혼하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라는 내용의 '밈'(meme)이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배런은 백악관에서 지내며 뉴욕대학교 워싱턴 D.C.캠퍼스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공개적으로 군 복무 의사를 밝힌 바 없습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YTN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