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경.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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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부산교육청이 학부모 시각에서 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부산교육 소식을 알릴 '학부모 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
부산교육청은 내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기자단' 50여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부산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부산교육청 산하 기관의 체험·행사·교육과정을 알리는 기사 작성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SNS 확산을 고려해 부산교육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다. 지원 희망자는 22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시교육청 홍보미디어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요강과 세부 지원 방법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기사로 소개해 다른 학부모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며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활동을 학부모 시각에서 알리며 부산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한 달에 최대 5건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진 대변인은 "이번 '학부모 교육기자단' 모집은 교육가족들이 부산교육 소식을 더욱 가깝게 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교육에 애정과 열정을 가진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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