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비전 바탕으로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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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5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회견을 갖고 "대전의 실질적 중심이었던 중구가 20년 넘게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중구를 다시 ‘대전의 중심, 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구정운영의 책임자들이 ‘구도심, 원도심’만 탓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패배의식에 젖어 내어주기만 할 뿐 어느 것 하나 새롭게 채우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지적한뒤 "40년 넘게 중구를 지키며 중구 발전을 고민해 온 전문가로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공약으로 ▲중구 재탄생을 위해 도시기반을 새롭게 정비 ▲사람들이 다시 찾는 활력 넘치는 중구 만들기 ▲문화예술과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 창조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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