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전력공사가 S&P Global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전력 유틸리티 부문 '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사로 선정됐다.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을 심사해 산업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약 9200개 기업 가운데 848개 기업이 'Sustainability Yearbook'에 이름을 올렸다.
전력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Enel, Iberdrola, Acciona 등 26개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한전이 포함됐다. 한전은 전년 대비 10점 상승한 76점을 기록하며 평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한전은 2020년 공기업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해 주요 전략과 현안을 심의하고 있다. ESG 성과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송·배전망 확충과 설비 안정성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전력 생산·수요 분산화 정책 등을 추진 중이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선정은 글로벌 수준의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성과로 입증한 결과"라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세계적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를 경영 기조로 삼아 2025년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했다. 또한 공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정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선정되는 등 ESG 전반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