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오후 서울 시내 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구매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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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계란 특란 한판(30개)의 가격은 6852원으로 1년 전(6544원)보다 4.7%, 평년(6489원)보다 5.6% 상승했다. 현재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4756만개로 1년 전보다 5.8% 적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지난 3일까지 누적 926만마리의 산란계 가축을 처분한 상황”이라며 “철새가 본격 북상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할 때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부족 물량의 일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이달 336만개, 다음달 135만개 등 총 471만개의 수입 신선란을 공급할 계획이다. 수입된 신선란은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체 등에 의향 조사를 통해 공급된다. 농식품부는 “향후 수급 상황을 보고 추가 수입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세종=박소정 기자(so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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