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산 예술감독 |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이 토요민속여행을 지휘할 군립민속예술단 새 예술감독으로 허산씨를 선임했다.
허산 신임 감독은 5일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 속에 스며 있는 민속예술을 무대 위에 생생히 구현해 토요민속여행 공연장을 진도의 문화적 뿌리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감독은 "올해 토요민속여행은 관람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가까운 거리에서 소리와 몸짓, 장단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전통예술의 흥과 감동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토요민속여행 공연 장면 |
김희수 진도군수는 "토요민속여행은 올해로 30년째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더욱 새로워진 구성과 진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토요민속여행은 오는 7일 오후 2시 올해 첫 공연이 열린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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