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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보그 코리아, 여성의 목소리 담아낸 '2026 보그 리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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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2026 보그 리더 크리에이터 토크 연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매기 강, 심은경, 은희경, 류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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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보그 코리아의 연례 프로젝트 '보그 리더(Vogue Leaders)'가 여성의 '주도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보그 리더'는 세계 여성의 날이 있는 3월에 맞춰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보그>의 프로젝트다.

    '보그 리더'는 2024년 '우먼 나우(Woman Now)'를 주제로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2025년에는 '우먼 앤 워크(Woman and Work)'를 중심으로 나 답게 일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아낸데 이어 올해는 '주도성'에 주목했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가 부여한 역할에서 벗어나 자신의 서사를 능동적으로 써 내려가는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그 코리아>는 '보그 리더'를 위해 0세부터 100세까지, 여자의 일생을 관통하는 거대한 파노라마를 <보그> 3월호에 담았다. 대한민국 1호 패션 디자이너, 영화감독, 배우, K-팝 뮤지션, 모델 등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서 있는 17명의 여성이 각각 <보그> 3월호 커버의 인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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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보그 리더’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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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에서는 영화감독, 미술감독, 배우, 소설가, CEO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토크가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용산구 레이어 스튜디오 20에서 열린다. 첫 날은 자신만의 챕터를 열어가고 있는 크리에이터들, 영화감독 매기 강, 미술감독 류성희, 배우 심은경, 소설가 은희경이 스스로의 언어를 구축해온 과정을 나눈다. 둘째 날은 자신의 선택으로 길을 개척해온 비즈니스 리더들, 오롤리데이 대표 박신후,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 강명진, 포티파이 대표 문우리, 세이브앤코 대표 박지원이 연사로 나선다.

    '2026 보그 리더'는 여성이 직접 자신의 서사를 이야기하는 전시 '위민 바이 위민(Women by Women)'도 선보인다. 토크가 진행되는 레이어 스튜디오 20에서 같은 기간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이미지 메이커들이 동시대 감각과 시선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보그>의 글로벌 비주얼 플랫폼 '포토보그(PhotoVogue)'가 '위민 바이 위민'을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출발했다. 세계 각지에서 9,500여 명의 여성 작가들이 이 공모전에 응모했으며, 패션‧다큐‧인물‧예술 사진, 영상,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가운데 선정된 작품을 '보그 리더' 공간에 전시하며 올해의 주제인 '주도성'을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한편 '2026 보그 리더' 토크 티켓은 3월 5일 네이버예약을 통해 오픈하며,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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